국기원 메릴랜드 지부 창립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 국기원이 메릴랜드 지부를 만들었다. 메릴랜드 엘리콧씨티 소재 대장금 식당에서 열린 국기원 메릴랜드 지부 창립식에서 이동섭 국기원장은 이광현씨를 메릴랜드 지부장과 여러 임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 원장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 지역에서 국기원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창립식에는 이상철 미주대표 지부장 등 60여명의 사범이 참석했다. 부지부장에 컷트슈락,정도영, 사무총장에 김진구 사범을 임명했다 창립식에는 원로고문 유옥현, 김정일,박창화,이만근, 상임고문 홍성현,장종철, 자문위원 최은일, 이용성 등이 참석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메릴랜드 국기원 메릴랜드 지부장 국기원 메릴랜드 이동섭 국기원장